광고·유입
광고비가 늘지 않았는데 문의 수가 줄어드는 시기가 옵니다. 이 현상의 원인 중 하나가 소재 피로도입니다. 동일 타겟이 같은 소재를 반복 노출받아 반응이 떨어지는 현상으로, 증상 순서는 통상 CTR 하락 → CPM·CPA 상승 → 문의 감소 순입니다.
대행사들이 통상 제시하는 소재 교체 트리거는 7일 기준 빈도(Frequency) 3.0 초과, 또는 CTR이 전주 대비 20% 이상 하락하는 시점입니다. 이 수치는 플랫폼 공식 확정치가 아닌 실무 경험 기준이므로 절대값으로 보지 말고 성과가 꺾이는 변곡점을 찾는 신호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.
캠페인 목적별 적정 빈도(7일 기준)는 브랜딩 캠페인 3~6회, 전환·리드 캠페인 2~4회, 리타게팅 4~8회(기간 7~14일로 짧게)로 실무에서 통용됩니다. 7일 빈도 4~5를 넘기 시작하면 의심해볼 만합니다.
교체는 미세 수정이 아니라 전면 교체가 원칙입니다. 기존 소재를 끄고 새 이미지·다른 색상·새 카피로 3~5개 신규 소재를 투입해야 합니다. 카피 한 줄이나 색만 바꾼 변경은 실제 피로도 해소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.
메타의 '어드밴티지+ 크리에이티브' 기능으로 소재 자동 조합을 설정하면 플랫폼이 일정 부분 피로도를 분산시켜 주기도 합니다. 하지만 이 기능이 심의 검토를 대체하지는 않으므로, 자동 조합 소재도 게재 전 검토가 필요합니다.
근거 · 메디파트너스 리서치 · segama(빈도 관리, CTR→CPM→ROAS 악화 순서) · ampm inside(교체 트리거 빈도 3.0/CTR -20%)